Iflix 말레이시아 대표 아시아 대표 LLC(Limited Liability Company)인 Air Asia X CEO (2007년 5월부터 2015년 1월)를 지냈다. 아시아 디지털 위성 TV와 라디오 방송사인 Astor All Asia Networks의 사업개발부 수석이사 재임 시 스타트업 기업 관리와 Astro의 국제 투자 부분을 담당하면서 동남아시아, 인도 및 중국의 조인트벤처 업무를 관장하였다. McKinsey & Company 컨설팅의 연구원이었으며 2013년 4월까지는 인도네시아 대표 통신기업인 PT XL Axiata Tbk (also know as ExcelCom)의 임원으로 재직하였다. 오스만 라니는 다양한 강연을 통해 36세에 Air Asia X의 CEO가 된 배경과 그 이후 경쟁이 치열한 항공계게에서 ‘파괴적 혁신’으로 살아남은 그의 다양한 경력과 경험을 공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