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터 파울리
Gunter Pauli
제리(ZERI) 재단, 설립자
기후변화
군터 파울리는 저술가와 기업가로서 로마클럽의 회원이자 제리(ZERI-Zero Emissions Research Institute) 재단의 설립자이다. 그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민간교육, 비전을 제시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파울리는 세계의 무수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건강한 환경과, 영양 증진, 건강 증진, 고용 창출을 위해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교육하는데 자신을 바치고 있다. 군터 파울리는 미디어와 교육, 제조 분야에서 여러 혁신들을 개척했다. 일본 정부의 후원으로 도쿄의 유엔대학(United Nations University)에서 자연시스템의 생산과 소비방식을 모방하는 쓰레기와 배기물의 순환생산 경제 모델을 발전시켰다. 이 모델은 현재 일본에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