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 비다리안은 TV 진행자이자 프로듀서로서 전 세계 영어권 및 페르시아어권 시청자를 대상으로 환경, 지속 가능성, 기후 변화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의 건강과 건강한 환경의 상호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국 글래스고에서 개최된 COP26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페르시아어로 제작된 최초의 기후 변화 다큐멘터리를 발표하고 제작했다. 또한 슈카 비다리안은 수상 경력이 있는 기후 현실 멘토이자 리더로서, 유럽에서 '100% 헌신 캠페인(100% Committed Campaign)'을 이끌었다. 그는 열정적인 기후 운동가이며, 환경 보호는 지구상의 모든 개인의 책임이라는 믿음 하에 미래 세대를 위한 거주 가능한 장소를 제공하고 모든 사람들이 심각한 기후 위기에 대처하도록 독려한다. 환경 및 개발 분야 1위로 평가 받는 서식스 대학교(Sussex University)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이 학위는 지역 및 세계적 차원의 개발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었을 뿐 아니라, ESG에 대한 포괄적인 소개와 환경 문제 및 순 제로 전환의 정치에 대한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