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시 모리아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1쪽 짜리 비즈니스 모델 제작 도구인 ‘린 캔버스’를 만든 창시자이다. 그는 전 세계 기업가, 사내 기업가들에게 가장 탁월하고 실용적인 자문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성공적인 제품을 더 빨리, 더 잘 개발하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면서 린 스타트업, 비즈니스 모델 설계, 수행 과제, 디자인 사고의 개념을 종합한 지속적인 혁신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 비즈니스 블로거로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그의 글과 조언은 "Inc. 매거진", "포브스", "포춘"에 실린 바 있다. 또한 세계 각국에서 정기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테크스타, 마르스, 캐피털 팩토리 등의 액셀러레이터에게 자문을 하며 MIT, 하버드, UT 오스틴 대학교 등에서 초청 강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