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 스트라이어는 엔비디아(NVIDIA)의 Worldwide AI Initiative, 즉 글로벌 인공지능 부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NVIDIA의 글로벌 공공부문 사업과 국가간 AI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는 각 글로벌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장관, 주지사, 시장 등에게 AI 인프라 정책과 환경시스템 투자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며, 경제 발전과 자치 단체 정책의 목표 설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대외적으로, OECD의 AI 컴퓨터 태스크 포스의 의장을 맡으면서 OECD 36개 회원국의 AI 컴퓨터 산업 역량을 측정하고 벤치마킹하는 정책적 기본 프레임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