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이후로 미래조사와 미래를 예지하는 통찰력 분야의 가장 오래되고 최고의 전문 저널리스트로 불리우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티모시 맥은 40년 이상의 미래 분야의 권위적인 조직인 세계미래학회의 회장을 맡아 오고 있다. 미래 통찰력이라는 분야처럼 티모시 맥의 배경은 넓고 다방면에 걸쳐져 있다. 변호사 협회의 회원으로써의 활동, 미국 감사원 예산 정책의 Task Force에 참여하고 미국 총무성 및 국방부의 전략가, 하버드대의 존 F. 케네디 행정대학원과 미국국립과학 아카데미의 연구원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