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마이오니 조이 총괄은 기술 및 여행 분야의 판매, 마케팅, 전략, 사업개발과 관련하여15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아시아 고객을 타겟으로 한, 구글의 디지털 사업 전략 개발 및 상품 개발을 위해, 구글의 Large Customer Sales 사업부에서 APAC Travel 팀을 이끌고 있으며, 유명 온라인 여행사, 항공사, 호텔 체인, 휴가용 임대숙박업소 등과 협업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들이 Hotel Ads등과 같은 기술적 솔루션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AC Vertical 팀을 감독하고 아시아 지역에서의 상품 개발 등을 의해 Product & Engineering팀과도 협업 중이다. 현재 직책을 맡기 전에는, 주요 소매고객을 관리하는 구글 시드니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구글 입사 전, 4년간 TV업계에서 몸 담았을 때에는 웨스트 세븐 미디어의 Key Accounts 팀 소속이었다. M&C Saatchi의 Creative Advertising에서 그녀의 첫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이후 시드니의 TBWA로 이직했다. 조이 총괄은 호주 시드니의 시드니 대학에서 경제 및 사회과학 학사학위를 취득했으며 Woollahra Mulinciptilty로부터 2009년 올해의 젊은 시민상을 받았다. 조이 총괄은 최근 6년 반 동안 싱가포르에서 살고 있으며, 3명의 자녀와 반려견의 엄마이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 여행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