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베일리 총괄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Employee Travel and Devices 부문 글로벌 총괄을 맡고 있다. 이전에는 약 10억 달러 이상의 여행 및 회의 비용을 관리하는 Travel, VenueSource 및 Payment 팀을 감독했다. 베일리 총괄은 생산성은 극대화하면서도 직원들이 전 세계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솔로션을 개발 및 이행하는 책임을 맡았다. 퓨젯사운드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아시아학을 전공했으며, 워싱턴대학교 마이클 G 포스터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 베일리 총괄은 BTN 티비로부터 저명한 여행 매니저로써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2015년과 2018년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여행 임원 25인에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