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킹 박사는 조직심리학자이자 직장 문화, 인간의 동기, 리더십 및 일의 미래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전문가이다. 20년 이상 조직에서 구성원들이 겪는 보이지 않는 장벽과 불평등, 조직 문화가 인간의 성과와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AI의 확산이 구성원의 자율성, 역량, 관계와 일의 의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글로벌 로펌 HSF Kramer에서 성과·조직문화·학습 및 인재 부문의 글로벌 디렉터를 역임했으며, 이전에는 넷플릭스의 포용성 담당 디렉터와 UN Women의 ‘Global Innovation Coalition for Change’(글로벌 혁신 변화 연합) 책임자로 활동했다. 현재는 영국 청각장애인 지원 자선단체 Hearing Dogs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 UN 재단 캠페인인 Girl Up의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셀러이자 수상작인 『The Fix: Overcome the Invisible Barriers That Are Holding Women Back at Work(더 픽스: 직장에서 여성의 성장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장벽을 극복하는 방법)』와 『How Work Works: The Subtle Science of Getting Ahead Without Losing Yourself(일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미묘한 과학)』의 저자이다. 최근에는 유해한 조직 문화, 번아웃, 무능한 리더십과 AI가 인간의 일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My Workplace Is Killing Me!』를 통해, 조직이 인간 중심의 일터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콘퍼런스와 SXSW를 비롯해 전 세계 500회 이상의 행사에서 강연했으며, Amazon, Netflix, JP Morgan, Morgan Stanley, FIFA, Dior, MetLife 등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기조강연과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또한 The Economist, Harvard Business Review, Financial Times, CNN Business, CNBC, Fortune, Bloomberg와 TIME 등 주요 글로벌 미디어를 통해 연구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링크드인 ‘직장 내 평등 분야 Top Voice’에 선정됐으며, ‘다보스에서 주목해야 할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리고 Thinkers50 Talent Award 후보에 오르는 등 조직 문화와 리더십 분야의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