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트렁은 MICE 업계에서 매우 창의적이고 성공적인 미팅 테크놀로지 스타트업 중 하나인 KLIK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KLIK은 스마트 뱃지를 개발하여,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참가자간, 참가자 및 주최자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한다. 스마트 뱃지에 참가자 정보와 SNS 연동하여 개인화된 취향 정보 및 세션과 엑티비티 등 모든 정보가 Paperless로 축적된다. 또한 참가자 간에 뱃지를 맞대면 상호 정보가 상호 뱃지에 저장되며, 주최자는 실시간 뱃지를 통해 쌓인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으며, 행사 전반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뱃지 테그를 통해 결재, 서베이, 게임 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