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원 리(Valerie Won Lee)는 20년 이상 비즈니스, 국제기구, 인도주의 현장을 넘나들며 글로벌 전략과 사회적 임팩트를 진두지휘해 온 전략가이자 기조연설가이다. LVMH, 이세이 미야케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를 비롯하여 SAP,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등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협상과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을 다졌고, 이후 유엔(UN) 빅데이터 글로벌 플랫폼의 커뮤니케이션 총괄을 역임하며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스펙트럼을 구축했다.
그의 강연과 자문의 핵심은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세계 각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다져진 깊은 경험에 기반한다.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인도주의 프로젝트 및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2014년 파리에서 창립한 ‘World Citizen Artists(WCA)’는 밥 말리 재단, 간디 재단 등 세계적 기관들과 협업하며 전 세계 100여 개국 아티스트와 창의적 리더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평화·인권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스스로 개발한 "SIG(Social-Impact-Global) 프레임워크"와 최신 저서 《Decision Shapers》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이해관계와 문화적 장벽에 부딪힌 조직이 어떻게 복잡성을 극복하고 명확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그의 저서는 아마존 비영리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분야 #1 New Release를 기록할 만큼 글로벌 현장에서 실용성을 인정받았다.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유창하며 다문화적 통찰력을 갖춘 연사로서, QS Higher Ed Summit, South Summit 등 주요 국제 컨퍼런스 및 혁신 포럼의 기조연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WomenTech Network 2025 올해의 리더 Gold Award 수상 및 New In Asia 선정 "한국에서 팔로우해야 할 Top 10 보이스"로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무대 위 존재감과 청중을 몰입시키는 공감 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