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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80만 여 명에게 편지를 보내는 아침편지문화재단의 이사장이다.
중앙일보 편집국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다년간 활동했으며, 1984년과 1990년에는 중앙일보특종상을 수상하였다.
1998년부터 5년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을 운영하며
현대 사회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과 치유를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