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셰블린(Henry Shevlin) 박사는 세계적인 연구 기관에서 인공지능이 가져올 사회적·윤리적 변화를 심도 있게 분석해 온 AI 철학자다. 현재 캠브리지 대학교 레버흄 미래지능센터(Leverhulme Centre for the Future of Intelligence)의 부소장(Associate Director)으로 재직 중이다.
차세대 AI 윤리 교육을 이끄는 개척자로서,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한 후 뉴욕시립대학교(CUNY) 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영국 최초의 AI 윤리 및 사회 석사 과정(MSt)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학술적 성과를 넘어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액센추어(Accenture), 보다폰(Vodafone) 등 글로벌 기업의 AI 비즈니스 전략 자문 및 컨설턴트를 역임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BBC 뉴스, 스카이 뉴스, CNN 등 주요 글로벌 언론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신뢰받는 미디어 평론가이자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로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흡인력 있는 강연을 선보이고 있다.